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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 퓨처키즈] 대전기독교사회복지관, 21일까지 ‘사랑의 천사나무’ 연말 나눔 캠페인 2016.12.11


사랑의 천사나무가 설치된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대전기독교사회복지관(관장 임효인)은 연말을 맞아 21일까지 기업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천사나무’ 사업을 진행한다.

사랑의 천사나무 행사는 1999년 시작해 올해 17년차에 접어들었으며,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저소득층 아이들이 작성한 소원카드를 보고 시민들이 선물을 준비하면 복지관에서 그 선물을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해 주는 사랑나눔 행사다.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들어진 아기자기한 소원카드는 우리지역 따뜻한 천사들의 손끝에서 사랑의 선물로 만들어져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천사나무가 설치된 호수돈여자고등학교

2016년 행사에는 그룹홈, 북한이탈주민, 장애아동 및 청소년 220여 명이 참여해 소원카드를 작성했으며,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해주기 위해 

대교에듀피아 퓨처키즈센터, 대덕한빛교회(청년부),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산성교회, 한국전력공사(대전), 한국전력공사(세종), 한화생명(새둔산지점), 대전대신고등학교, 한국타이어 충청지점,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호수돈여자고등학교, 대전시립합창단, 반석꿈에팩토리 등 총 13개 지역사회 기관들이 참여했다.

사랑의 천사나무 사업 담당자 전영민 사회복지사는 “이 행사는 단순히 선물을 전달만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의 단체에 대한 사회적 활동을 지원하고, 대전지역의 사회적 자본을 강화하며, 소외계층의 사회지지체계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며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당부했다. 

이호영 기자  misan@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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